한식 | 강릉장칼(천안아산역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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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3-05-01 17:55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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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광장로 181]
아산쪽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내려갔는데, 마침 점심시간이라 먹을 곳을 찾아봤다. 근데 먹을데가 별로 없더라. 천안아산역에는 우동집 정도뿐이고. 그래서 한 블록 넘어갔는데 회사 건물이다 보니 뭔가 있긴 하지만 딱히 없어서, 그나마 보이는 이 집에 들어왔다. 나는 사실 장칼이 처음이고, 강릉은 수도없이 갔지만 장칼이라는 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. 최근에 생긴건지 아니면 주문진쪽은 안먹는 건지는 모르겠는데, 먹어보니 강원도랑 잘 어울리긴 하더라. 매콤한 칼국수이면서도 되게 걸쭉하고 속에서 내려가는 느낌이 되게 천천히 내려가는 듯했다. 칼국수이지만 왠지 모르게 부담도 좀 덜한 느낌이랄까. 뭔가 예상했던 맛이라 다행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은 아니었던 게 살짝 아쉬웠나. 기분이 뭔가 묘했다.
- 2023
{★★★☆-}
아산쪽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내려갔는데, 마침 점심시간이라 먹을 곳을 찾아봤다. 근데 먹을데가 별로 없더라. 천안아산역에는 우동집 정도뿐이고. 그래서 한 블록 넘어갔는데 회사 건물이다 보니 뭔가 있긴 하지만 딱히 없어서, 그나마 보이는 이 집에 들어왔다. 나는 사실 장칼이 처음이고, 강릉은 수도없이 갔지만 장칼이라는 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. 최근에 생긴건지 아니면 주문진쪽은 안먹는 건지는 모르겠는데, 먹어보니 강원도랑 잘 어울리긴 하더라. 매콤한 칼국수이면서도 되게 걸쭉하고 속에서 내려가는 느낌이 되게 천천히 내려가는 듯했다. 칼국수이지만 왠지 모르게 부담도 좀 덜한 느낌이랄까. 뭔가 예상했던 맛이라 다행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은 아니었던 게 살짝 아쉬웠나. 기분이 뭔가 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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